금융자동화기기 메이커로서 굴지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L사의 생산성 향상 및 리드타임단축 등 2년 후 글로벌No.1으로 도약하기 위한 높은 도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일본동업종 출신의 컨설턴트를 모시고 2일간 진단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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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달리 연초부터 경영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한계를 돌파하기 위하여 노사간부들이 함께 한 만큼현 시점에 있어서의 조직을 혁신하지 말고 혁신을 조직하라 라는 취지를 전파하면서 나아가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함으로써, 간부들의 역할과 위상에 대해서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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