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는 AI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등 최첨단 산업의 각축장입니다. 그 상하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폭스바겐, 테슬라, 메크마인드와 같은 우량기업을 벤치마킹하고자 합니다.
근대 정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오다 노부나가를 분석한 책, 말과 칼을 함께 읽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유럽의 중세와 일본의 중세를 끝장내고 근세를 열어낸 이 두 사내 이후로, 유럽과 일본은 동양과 중국을 넘어서는 역사를 열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키아벨리가 남긴 말과 오다 노부나가가 행한 칼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교양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