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정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오다 노부나가를 분석한 책, 말과 칼을 함께 읽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유럽의 중세와 일본의 중세를 끝장내고 근세를 열어낸 이 두 사내 이후로, 유럽과 일본은 동양과 중국을 넘어서는 역사를 열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키아벨리가 남긴 말과 오다 노부나가가 행한 칼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교양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일본 통일의 선구자 오다노부나가를 다룬 리더십 자기개발서 '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 16세기 일본과 유럽의 근세를 열어낸 마키아벨리와 오다 노부나가를 다룬 '말과 칼(WORDS&SWORD), 그리고 21세기 일과 경영에 대한 새로운 패어다임을 다룬 '토요티즘(TOYOTISM)의 저자 임해성 컨설턴트와 함께 하는 산업시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