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는 AI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등 최첨단 산업의 각축장입니다. 그 상하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폭스바겐, 테슬라, 메크마인드와 같은 우량기업을 벤치마킹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대규모 건설현장은 물론 소규모 건설현장에서도 안전보건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근대 정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오다 노부나가를 분석한 책, 말과 칼을 함께 읽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유럽의 중세와 일본의 중세를 끝장내고 근세를 열어낸 이 두 사내 이후로, 유럽과 일본은 동양과 중국을 넘어서는 역사를 열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키아벨리가 남긴 말과 오다 노부나가가 행한 칼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교양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중국 광동성 심천 지역의 혁신적인 기업과 첨단 산업을 직접 방문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사업 전략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벤처 기업 생태계와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살펴봄으로써 참가자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통찰력을 높이고 지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제조지능화와 스마트팩토리의 구축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개념은 '정보와 현물의 일치'입니다. 도요타생산방식과 인더스트리4.0을 거쳐 우리 앞에 펼쳐진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의 현실을 확인하세요!
JIT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더욱 더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21세기 모든 기업들은 지금 JIT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FORDISM의 20세기가 가고, TOYOTISM의 21세기가 왔음을 느낀다면, 이제 실행할 때입니다.
일본 통일의 선구자 오다노부나가를 다룬 리더십 자기개발서 '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 16세기 일본과 유럽의 근세를 열어낸 마키아벨리와 오다 노부나가를 다룬 '말과 칼(WORDS&SWORD), 그리고 21세기 일과 경영에 대한 새로운 패어다임을 다룬 '토요티즘(TOYOTISM)의 저자 임해성 컨설턴트와 함께 하는 산업시찰&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직영점이나 대리점 등 점포망을 가지고 전국단위의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에서는 늘 고민합니다. 어떻게 그들을 동기부여하고, 베스트프랙티스를 발굴하고 전파하며, 더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을 여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