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즈는 구소련 시대 '알트슐러'라는 사람에 의해 발명이 되었습니다. 알트슐러는 어려서부터 발명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고, 수 많은 그의 발명은 군사기밀로 되면서 소련 해군에 고용이 되었습니다.그는 그의 동료와 함께 세계 20만개의 특허를 분석하여 일정한 법칙을 찾아냅니다. 그 법칙이란 한마디로 말해서 '모순해결'입니다. 즉, 모든 문제에는 모순이 발생되는데, 그 모순을 해결하면 새로운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을 정리한 것이 39가지 파라미터와 40가지 발명원리입니다.
하지만, 그 발명원리는 상당히 복잡하였고, 40가지 발명원리를 따라해도 꼭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는 것은 아니었습니다.이에 그의 발명기법을 현대에 맞게 재수정한 것이 '실용트리즈'입니다.(2004년도 발생) 실용트리즈를 실행하는 방법은 3단계를 거치면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1단계: 경계영역의 도출 경계영역의 도출이란, 문제가 발생되는 그 시점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문제가 발생하는 그 시점을 잘 그리기만 해도 해결책이 바로 나올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2단계 : 모순도출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모든 문제에는 1가지 이상의 모순이 도출합니다.예를 들면, 비행기 바퀴는 있기대 해야하고, 없기대 해야한다는 것입니다.비행기가 이/착륙을 하기 위해서는 바퀴가 있어야 하지만, 이륙한 이후에는 공기의 저항을최소로 하기 위하여 없어야 합니다.
3단계 : 모순 분석모순을 도출했으면, 그 모순을 4가지 방법에 의해 분석하는 것입니다.4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지만,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분석은 '시간분석'과 '공간 분석'입니다.3단계까지 분석이 끝나고 나면, 그 다름에는 모순을 해결해 주면 트리즈를 통한 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특히, 트리즈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면 그 해결책은 특허로 바로 등록할 수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발표한 내용을 유첨하여 올리니, 필요한 분은 다운로드하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