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 없는 공장 만들기. 한국인 경영자나 관리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사장님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벤트남 현지인 관리자와 감독자 그리고 작업자가 전원참가의 형태로 지도를 받고 실행함으로써 문제해결+인재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