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맛보는 경쟁에서의 승리
일본의 대형유통기업인 미츠코시, 이세탄, 이온 등을 대상으로 한 벤치마킹 프로젝트 수주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저희 GBC는 기본적으로 경쟁을 통한 수주보다는 고객의 다이렉트 콜에 의한 비경쟁 수주의 비율이 앞도적으로 높았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모처럼만에 진행하는 벤치마킹이기에 고객사도 불안한 마음이었는지 저희 포함 3사에 의뢰를 했는데, 현재까지 유효한 피드백을 준 기업이 저희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국내 컨설팅 펌 가운데 유일하게 해외고문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저희 GBC이기에 가능한 퀵 리스펀스가 또 한 번의 승전보를 올리는 동인이 된 것 같습니다. 2007년 창업 이후 첫 해외 프로젝트를 함께 했던 엘지 상무님으로부터 장어요리를 잘 얻어먹은 기운에 힘 입어 코로나 이후 첫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 같은 마음이라 감사하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 GBC 연수사업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