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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교육 중 '설비보전 지행합일'과정을 수강하시고, 사내교육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주말이 끼었음에도 모두 참석해주시고, 적극 참여해주셔서 무사히 끝마쳤습니다.앉아서 듣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협동할 수 있는 실습 시간들을 많이 가졌습니다.

이번 L사의 일본 벤치마킹은 일본 CS업체를 방문함으로써 벤치마킹하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이번에는 새로이 일본 CS에서 No.1 상을 수상한 기업 방문뿐만 아니라, 좀 더 업데이트 된 우수기업으로 벤치마킹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불어 올해 30주년을 맞은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여 직접 CS의 정석이 무엇인지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4개의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여 성장전략 및 혁신활동을 보았고,앞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기업성장을 이끌것인지에 대한 모습을 공부하였습니다.

62명이나 되는 많은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각 팀별로 하나된 의지와 행동을 보여줌으로써개선 모랄 향상 부터 팀별 개선 활동까지 몸으로 그 변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해외 우수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시스템과 현장을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많은 노력과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점점 발전 해가는 모습을직접 듣고,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체계적이지 못한 교육체계로 인해 혼란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기업은 기업대로 직원은 직원대로 시공간 상의 한계로 인해 의견을 일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당사는 중소기업의 교육 체계를 도와주고자 교육체계 진단을 진행하였습니다.고객사와의 미팅을 통해 니즈를 파악한 후, 사전 설문지 및 인터뷰를 통해자사에 맞는 맞춤형 체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설문지와 인터뷰를 통해 보고서를 작성하여 내부적인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전사 역량향상 교육 과정의 합리화 과정으로 실제 역량 향상 교육을 시작하기 전전 교육 대상자들의 교육에 방해 되는 요소로 판단 되어지는 부분을 해소하고역량 향상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의 준비를 다지는 과정입니다.

1일차는 커뮤니케이션과 비지니스 매너, 2일차는 비전과 목표 수립, 3일차는 기획력과 보고의 내용을 바탕으로 3일동안 풍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다들 멀리서 오심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오히려 더 끈끈한 팀웍을 발휘해 주셔서 교육이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본 과정은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입니다. 인원이 많지 않았지만 다들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본 교육을 통하여,개인의 비전과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나아가는 방향성을 제시하였으며,그 방법론으로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비지니스 매너 등을 조별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기획력을 향상시키고 성과로 창출해낼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까지 함께 학습했습니다.

현장 및 사무간접 조직원을 대상으로 2일에 걸쳐 '힐링 및 스트레스 관리' 3,4차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란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하고, 스트레칭 마사지를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직장인을 위한 손쉬운 힐링 방법 7가지를 소개하는 등, 실제 업무 중에 활용 가능한 힐링기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장현안을 비롯한 혁신활동에 대한 당해년도 주요 이슈사항에 대해 협의 한 후, P사 경영혁신의 현재 위치과 향후 혁신활동에 대한 발전방향, 작업 분석내용에 대한 진행사항을 지도 및 전수했습니다.각자의 역할과 개선방향, 개선항목 등을 상호 의견조율 및 지도를 받아가면서 P사 TF멤버들이 임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 작업관리, 물류관리 컨설팅을 위한 현장 진단을 실시하고킥오프 하였습니다. 진단프로세스는 담당실무진들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장을 돌면서 이상과 개선점을 파악, 경영혁신의 방향에 대한 분석이진행되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업체에 대한 벤치마킹과 관련 법령의 제개정 현황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금번 벤치마킹을 통해 넘버원을 넘어서서 온리원으로 가기 위한 시스템과 운영노하우, 실패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행착오에 대한 생생하고도 의미있는 일정을 보내셨습니다.